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회장 김홍기)가 17일 합천군청 사거리에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지키기'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체장애인과 활동보조인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회장 김홍기)가 17일 합천군청 사거리에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지키기'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체장애인과 활동보조인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