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수하식수협이 17일 오후 4시 통영시 용남면 굴수협 경매장에서 초매식을 하고 햇굴을 본격 출하했다. 올해는 굴 작황이 좋아 물량이 작년보다 다소 많았는데, 첫날 생굴 8500상자가 출하돼 10㎏ 평균 7만 원선에 낙찰됐다. 이는 지난해 8만 원보다 1만 원가량 낮은 가격이다. /통영시
▲ 굴수하식수협이 17일 오후 4시 통영시 용남면 굴수협 경매장에서 초매식을 하고 햇굴을 본격 출하했다. 올해는 굴 작황이 좋아 물량이 작년보다 다소 많았는데, 첫날 생굴 8500상자가 출하돼 10㎏ 평균 7만 원선에 낙찰됐다. 이는 지난해 8만 원보다 1만 원가량 낮은 가격이다. /통영시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