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관광홍보사절 팸투어단이 16일 합천군 방문을 마쳤다. 14일부터 진행된 팸투어는 개별자유 여행(FIT)과 더불어 체험형으로 변화하고 있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도내 대표 체험관광지를 집중 조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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