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 18분 현재.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맞는 2019년 10월 1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정부가 주관하는 첫 국가기념일 행사가 열렸다.1979년 부마민주항쟁 당시 경남대학교 정문 모습 사진과 2019년 10월 16일 기념식에 참가하기 위해 경남대학교 정문으로 들어가고 있는 참석자들. /김구연 기자

◇ 9시 20분 현재.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식이 10시 예정된 가운데 행사를 앞두고 리허설이 한창이다. 초대장을 받은 지역 각계인사 시민은 교부대에 신분증을 제시하면 뱃지를 준다. 검색대에서 가방 등 휴대품 검사를 마치고 몸 수색 과정을 거치고 행사장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이혜영 기자

◇ 9시 40분 현재.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맞는 2019년 10월 1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정부가 주관하는 첫 국가기념일 행사가 열렸다.1979년 부마민주항쟁 당시 경남대학교 정문 모습 사진과 2019년 10월 16일 오전 9시 40분 문재인 대통령 차량 일행이 경남대학교 정문을 통과하고 있다. /김구연 기자

◇ 9시 45분 현재.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맞는 2019년 10월 1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정부가 주관하는 첫 국가기념일 행사가 열리고 있다.9시 45분 경남대학교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김구연 기자

◇ 9시 50분 현재.

청소년 뮤지컬 빛날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은 시작됐다.
시민들은 인증샷을 찍고, 공연에 집중하는 등 국가기념일 지정과 4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고있다. /이혜영 기자

◇ 10시 20분 현재.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맞는 2019년 10월 1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정부가 주관하는 첫 국가기념일 행사가 열리고 있다. 조국 구속이라는 글이 적힌 옷을 입고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김구연 기자

◇ 10시 58분 현재.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맞는 2019년 10월 1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정부가 주관하는 첫 국가기념일 행사가 열리고 있다. 10시 58분 문재인 대통령 차량 일행이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고 있다. /김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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