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최·주관한 '제9회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가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12일 열렸다. 합창제에는 양산을 비롯해 부산·울산·포항에서 초·중등학생 10개 합창팀이 참가했고, '증산음빛합창단'(양산 증산초)이 대상을 받았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최·주관한 '제9회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가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12일 열렸다. 합창제에는 양산을 비롯해 부산·울산·포항에서 초·중등학생 10개 합창팀이 참가했고, '증산음빛합창단'(양산 증산초)이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