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청소년지원재단 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2~13일 스마트폰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청소년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미디어 과의존 예방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50여 명이 진해청소년수련원과 돝섬해양유원지에서 요트·카약 체험 등을 했다.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경남청소년지원재단 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2~13일 스마트폰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청소년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미디어 과의존 예방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50여 명이 진해청소년수련원과 돝섬해양유원지에서 요트·카약 체험 등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