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기청, 60년 전통 잇도록 지원
진주중앙시장에서 60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복요리 전문점 '하동집'에 대한 백년가게 현판식이 14일 열렸다.
경남지방중기청(청장 이영석)은 하동집을 포함해 백년가게로 신규 선정된 5곳의 현판식을 오는 18일까지 순차적으로 열 예정이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진주중앙시장에서 60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복요리 전문점 '하동집'에 대한 백년가게 현판식이 14일 열렸다.
경남지방중기청(청장 이영석)은 하동집을 포함해 백년가게로 신규 선정된 5곳의 현판식을 오는 18일까지 순차적으로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