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지난 11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조근제 군수를 비롯한 빈지태·장종하 도의원, 군의원, 경로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병찬 함안군지회장은 시상식에서 모범노인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함안군은 지난 11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조근제 군수를 비롯한 빈지태·장종하 도의원, 군의원, 경로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병찬 함안군지회장은 시상식에서 모범노인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