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자 1면 '여상규 의원 자질 논란' 기사, 11일 자 사설 '여상규 의원 막말'과 인터넷 만평 '한뼘' 속에서 자칫 장애인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비칠 수 있는 용어를 그대로 인용한 점 독자들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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