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사발의 본향 밀양에서 11∼13일 가을 향 그윽한 '2019 밀양 차문화 축제'가 열린다. 전국 각지 도예인과 다인, 관광객이 참여하는 축제는 3일간 밀양시립박물관 일원에서 만날 수 있다.
이수경 기자
sglee@idomin.com
자치행정2부 국장(김해 파견)
찻사발의 본향 밀양에서 11∼13일 가을 향 그윽한 '2019 밀양 차문화 축제'가 열린다. 전국 각지 도예인과 다인, 관광객이 참여하는 축제는 3일간 밀양시립박물관 일원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