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하남읍(읍장 민수홍)은 지난 9일 하남읍 낙동강변에서 박일호 밀양시장, 예상원 경남도의원,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절초와 함께하는 명품 십리길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남읍 명품 십리길(8㎞)을 널리 알리고 읍민 건강 증진과 결속을 다지고자 마련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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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2부 국장(김해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