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LG와 서울SK의 경기에서 창원LG 라렌(오른쪽)이 골밑에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창원LG는 이날 경기에서 리바운드가 10개 이상 밀리는 등 고전하면서 76-105로 무릎을 꿇었다. 창원LG는 개막 3연패에 빠졌다. /KBL
▲ 9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LG와 서울SK의 경기에서 창원LG 라렌(오른쪽)이 골밑에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창원LG는 이날 경기에서 리바운드가 10개 이상 밀리는 등 고전하면서 76-105로 무릎을 꿇었다. 창원LG는 개막 3연패에 빠졌다. /KBL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