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언어치료과는 지난 5일 열린 '제3회 예비 언어재활사 역량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경기도 용인시 루터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 마산대학교는 각각 금상·우수상을 받았다.
이혜영 기자
lhy@idomin.com
마산대학교 언어치료과는 지난 5일 열린 '제3회 예비 언어재활사 역량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경기도 용인시 루터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 마산대학교는 각각 금상·우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