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남자일반부 110m 허들 결승 경기에서 김병준(창원시청·오른쪽에서 둘째)이 역주하고 있다. 김병준은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 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남자일반부 110m 허들 결승 경기에서 김병준(창원시청·오른쪽에서 둘째)이 역주하고 있다. 김병준은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남자일반부 110m 허들 결승 경기에서 김병준(창원시청·오른쪽에서 둘째)이 역주하고 있다. 김병준은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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