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 환경미화과는 환경실무원 주우선 씨가 3일 시청 시민홀에서 2019년 3분기 유공시민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 씨는 2002년부터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등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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