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아림1004운동본부 운영위원과 도· 군의원, 읍면장,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아림1004의 날 기념식'을 하였다. 윤구 본부장은 "아름다운 거창 만들기 하나로 시작한 운동이 큰 자랑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동춘 기자
dchan@idomin.com
거창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아림1004운동본부 운영위원과 도· 군의원, 읍면장,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아림1004의 날 기념식'을 하였다. 윤구 본부장은 "아름다운 거창 만들기 하나로 시작한 운동이 큰 자랑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