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가 1일 차성민과자점(대표 차성민)으로부터 쌀 10㎏짜리 66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차성민과자점 3호점인 한마음점이 문을 열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로, 성산구는 이를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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