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청정합천 농특산물 요리경연대회'가 지난달 29일 합천여자중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합천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8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마늘정과와 등갈비찜'을 출품한 청덕면이 대상을 받았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