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그룹은 30일 함안군에 있는 제39보병사단을 방문해 국가안보와 향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위문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과 박안수 사단장 외 10여 명이 참석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무학그룹은 30일 함안군에 있는 제39보병사단을 방문해 국가안보와 향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위문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과 박안수 사단장 외 1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