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오는 오는 12일 정오부터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2019 보물섬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청조끼 축제를 연다.

'청소년들이여, 조은 꿈에 끼와 열정을 더하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끼와 열정, 문화적 욕구를 가졌지만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유쾌한 하루를 선사한다. 축제는 동아리 공연, k-pop 공연, 체험부스 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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