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관광진흥협의회는 지난 27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동나이성을 방문해 양국 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우호협력 협정을 했다. 협의회는 사천바다케이블카와 해양관광, 항공우주산업 중심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점을 적극 알렸다.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사천시관광진흥협의회는 지난 27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동나이성을 방문해 양국 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우호협력 협정을 했다. 협의회는 사천바다케이블카와 해양관광, 항공우주산업 중심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점을 적극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