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지난 27일 서울CCMM빌딩 루나미엘레에서 열린 '2019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지방은행'에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 경남은행은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6개 부문 27개 분야 가운데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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