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한들어린이집과 양산 가남초가 지난 24~25일 대전시 충남대에서 열린 '20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금상을 차지했다. 진주 한들어린이집은 '아빠는 희망을 나르는 소방관'을 불렀고 양산 가남초교는 '임금님과 119'를 합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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