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외과 이준호 교수 로봇 수술팀이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처음으로 로봇을 활용한 유두와 유륜을 보존한 유방전절제 및 동시 재건술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치료법의 핵심은 치료한 자국이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외과 이준호 교수 로봇 수술팀이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처음으로 로봇을 활용한 유두와 유륜을 보존한 유방전절제 및 동시 재건술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치료법의 핵심은 치료한 자국이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