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6~18일 통영시 도남동에 있는 아동보육시설에서 누수·미끄럼방지 공사를 했다. 한장수 소장은 "보육시설 아동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에게 희망을 주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