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자활센터가 지난 18일 윤이상기념관에 자활카페 1호점 '에스파체(Espace)'를 열었다. 카페 에스파체는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으로 4명의 자활근로참여자들 중심으로 운영되는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수익금은 저소득층 자활과 자립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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