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19일 진해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시민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우리 지역 땅 이름의 역사' 특강을 마련했다. 김정대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위원장(경남대 명예교수)이 통합 창원시 역사와 행정구역 변천사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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