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은 17일 병원 야외무대에서 '2019년 작은 열린음악회'를 열었다. 이 음악회는 산재 장애인과 환자들을 격려하고자 매해 열린다. 음악회는 한국산재장애인경남협회와 창원시지부가 주최하고 경남도와 창원시, 창원병원 등이 후원했다.
이혜영 기자
lhy@idomin.com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은 17일 병원 야외무대에서 '2019년 작은 열린음악회'를 열었다. 이 음악회는 산재 장애인과 환자들을 격려하고자 매해 열린다. 음악회는 한국산재장애인경남협회와 창원시지부가 주최하고 경남도와 창원시, 창원병원 등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