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가 20~22일 열리는 제7회 꽃무릇 축제를 맞아 축제 장소인 산호근린공원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9일부터 공원녹지관리원 등 인력 24명이 조경수 가지치기, 풀베기, 공원 화장실 청소, 휴게시설물과 운동시설물 점검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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