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에코맘의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이 경남도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17일 대회에는 업체 6곳이 참가했다. 고성 '콩이랑농원'이 우수상, 진주 '㈜장생도라지'가 장려상에 뽑혔다.
표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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