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이 국가품질명장과 간담회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15년 이상 기계가공, 열처리, 파괴검사, 품질관리 등 분야에서 최고 기술을 보유한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술교육과 명장인의 거리 조성 등 우대제도 발굴 등을 건의했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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