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진 해군 제8전투훈련단 82육상훈련전대 병장은 '군가 부르기 활성화를 위한 호국 콘텐츠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 30만 원을 6·25 참전유공자 창원시 진해지회에 기부했다. 임 병장은 평소 특기를 살려 부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