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이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이교재·유상렬 애국지사 유족의 집을 찾았다. 이날 위문은 '독립운동 100주년, 광복 74주년'인 올해 유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헌신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창원시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은 총 109명이다.
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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