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노예림(18)이 2일(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네 번째 티샷을 하고 있다. 노예림은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쳐 이날만 5타를 줄인 해나 그린(호주)에게 1타 차로 역전패했다. /USA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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