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지난 22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여성안심귀갓길 운영 내실화를 위해 창원중부경찰서 등과 간담회를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창원시 57개 여성안심귀갓길 운영 활성화와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와 경찰 협의체인 '안전울타리'를 정기적으로 열기로 했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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