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안산시 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22일 문화교류를 위해 창원시를 찾았다. 창원시와 마안산시는 1994년 자매결연 이후 2001년부터 격년으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한·중교류음악회를 하고 있다. 음악회는 지난 24일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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