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최솔규(요넥스·왼쪽)와 서승재(원광대)가 21일(현지시각)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2019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32강에서 케빈 산자야 수카물조와 마커스 페르날디 기데온(인도네시아)에게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최솔규-서승재는 이날 세계랭킹 1위 수카물조-기데온을 2-1(16-21 21-14 23-21)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연합뉴스
▲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최솔규(요넥스·왼쪽)와 서승재(원광대)가 21일(현지시각)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2019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32강에서 케빈 산자야 수카물조와 마커스 페르날디 기데온(인도네시아)에게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최솔규(요넥스·왼쪽)와 서승재(원광대)가 21일(현지시각)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2019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32강에서 케빈 산자야 수카물조와 마커스 페르날디 기데온(인도네시아)에게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최솔규-서승재는 이날 세계랭킹 1위 수카물조-기데온을 2-1(16-21 21-14 23-21)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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