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김연경(10번)이 공격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세트 스코어 3-0(25-22, 25-13, 25-19)으로 대만을 제압했다. /연합뉴스
▲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김연경(10번)이 공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김연경(10번)이 공격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세트 스코어 3-0(25-22, 25-13, 25-19)으로 대만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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