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오는 29일 주권을 빼앗긴 아픔을 기억하고자 '경술국치일 태극기 조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 시는 22일부터 29일까지 집중홍보 기간으로 정해 시청 누리집과 SNS 등으로 이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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