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봉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뜨는교실'이 여름방학 기간 초·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수업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창원시 늘푸른전당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전문 수영강사 지도 아래 진행됐다.
남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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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봉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뜨는교실'이 여름방학 기간 초·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수업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창원시 늘푸른전당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전문 수영강사 지도 아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