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가 지난 20일 합성동 상업지역에서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야간 단속을 벌였다. 단속은 합성동 일대에서 에어라이트(바람풍선)와 입간판 등 유동광고물에 계고장을 붙이고 각 점포를 방문해 철거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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