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 19일 마산합포구 산호동 치안강화 구역에서 경찰·자율방범대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특별방범 활동을 했다. 마산동부경찰서는 산호동 유흥지역을 중심으로 지정된 치안강화구역을 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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