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웅양면 산포마을 등 3개 마을이 20일 산림청으로부터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로 지정돼 현판식을 열었다. 이번 현판식은 무단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예방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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