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17·18일 한부모 가족 관계증진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 소소한 행복의 성 만들기 캠프'를 양산 통도환타지아콘도에서 개최했다. 캠프에는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 37가구(89명)가 참여했다.
이혜영 기자
lhy@idomin.com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17·18일 한부모 가족 관계증진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 소소한 행복의 성 만들기 캠프'를 양산 통도환타지아콘도에서 개최했다. 캠프에는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 37가구(89명)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