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경찰서는 19일 육군과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서비스, 두원중공업, 사천공항, 이마트, 홈플러스 등 8개 기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러 대비 보안활동 강화 간담회'를 열었다. 정창영 서장은 "테러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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