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도지사)와 사단법인 한·중앙아친선협회(회장 이옥련)가 19일 업무협약을 했다. 이에 따라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간 중앙아시아 관람객을 유치, 산양삼·가공제품 수출상담회 등을 연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