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16·19일 이틀간 시의회 정문 앞 등 3곳에서 공무원 30여 명이 '공공기관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환경오염이 사회 문제로 대두함에 따라 공공기관에서부터 솔선수범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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