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선미(오른쪽) 여성가족부 장관과 김병원(왼쪽) 농협중앙회장이 19일 서울 강동농협 로데오지점에서 임신부 고객과 함께 'I(아이)든든예금'에 가입하고 있다. 일반 고객이 이 예금에 가입하면 농협이 예금평잔의 0.05%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산장려기금으로 적립한다. 농협은 기금을 바탕으로 최고 0.75%p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임산부 전용 'I(아이)든든적금'을 9월 출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 진선미(오른쪽) 여성가족부 장관과 김병원(왼쪽) 농협중앙회장이 19일 서울 강동농협 로데오지점에서 임신부 고객과 함께 'I(아이)든든예금'에 가입하고 있다. 일반 고객이 이 예금에 가입하면 농협이 예금평잔의 0.05%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산장려기금으로 적립한다. 농협은 기금을 바탕으로 최고 0.75%p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임산부 전용 'I(아이)든든적금'을 9월 출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진선미(오른쪽) 여성가족부 장관과 김병원(왼쪽) 농협중앙회장이 19일 서울 강동농협 로데오지점에서 임신부 고객과 함께 'I(아이)든든예금'에 가입하고 있다. 일반 고객이 이 예금에 가입하면 농협이 예금평잔의 0.05%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산장려기금으로 적립한다. 농협은 기금을 바탕으로 최고 0.75%p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임산부 전용 'I(아이)든든적금'을 9월 출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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