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청소년나누go봉사단은 지난 15일 회화면 당항포관광지에서 청소년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광복 제74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추모하고 광복절과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하청일 기자
haha@idomin.com
고성군 청소년나누go봉사단은 지난 15일 회화면 당항포관광지에서 청소년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광복 제74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추모하고 광복절과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