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지난 14일 직원 자녀 초등학생 71명을 초청해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2019 직원자녀 힐링체험'을 마련했다. 아이들은 시의회 본회의장과 창원소방서 등 일터를 견학하고, 창원국제사격장과 의창스포츠센터 빙상장 등에서 체험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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